I am...

Tuesday, July 3, 2012

기회는 언제올런지....

이렇게 기회는 사라지는 걸까? 일년여에 걸친 기다림이 날 지치게하고 그쪽에 대한 신뢰감도 조금씩 잃어가려한다. 오늘 나의 심정에 대해 알렸으니 곧 매듭이 지어질 것 같지만....혹 그 결과가 긍정적이라해도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듯하다. 안되면....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.... 새로운 기회를 향하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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