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am...

Friday, March 8, 2013

The End

2년과 같았던 2주간의 나의 힘든 여정이 끝났다.
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려움과 아쉬움이 남지만 두 발 전진을 위해 한 보 후퇴한것으로 생각하고 정리하려한다.
나를 선택해준 그곳에 한없이 감사하고 미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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