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am...

Wednesday, February 13, 2013

새로운 기회

누군가 나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나를 기억해주고 찾아준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겠다.
감사합니다. 이말 꼭 해드리고 싶다.
잊고 지낸 그시간이 다시 생각나고 지금 이순간이 얼나나 행복한지 알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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